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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창 신혼여행지서 펑펑 운 이유가…이래서 정하나와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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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정하나와 이세창이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11월 5일 공연같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밝혔다.

정하나와 이세창은 함께 스킨스쿠버를 하며 가까워졌고 이세창으로 인해 정하나가 레이스를 알고 알스타즈와도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하나와 이세창을 연결해준 매개체는 스킨스쿠버였던 셈. 아이러니하게도 이세창은 스킨스쿠버 때문에 전처와 결혼생활에서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진다. 이세창은 지난 2009년 MBC ‘세바퀴’에 출연해 첫날밤 눈물을 흘렸다면서 “신혼여행을 겸해 스쿠버 다이빙 배우러 갔다. 김지연씨가 피곤하다고 불평을 해 방 구석에서 숙여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하나 이세창 결혼소식에 여론은 “coll**** 행복하세요 누가 뭐래도 자신 인생이고 부부일은 부부밖에 모릅니다 새삶 새사랑 시작이니 거기에 충실하고 진정 아름답게 살아가시길 축하드려요” “koyo**** 두사람 묘하게 닮았음.ㅋㅋ 부부는 닮는다더니..이제 서로 인연 만난듯..행복하세요~” “boxb**** 이세창 능력자 이다 ㅋ” 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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