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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르 라그나로크’ 호평 쏟아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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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다.

주인공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부터 마크 러팔로, 톰 히틀스턴, 케이트 블란쳇 등 인기 할라우드 배우들의 출연한다.

‘토르 라그나로크’를 관람한 관객들은 “역대급”이라는 칭찬과 함께 호평 일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국내에서 흥행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중후반부부터 소변마려웠는데 참고 쿠키까지 다 챙겨봤을 정도로 꿀잼! tofh****” “역시 믿고 보는 마블영화입니다!! 진짜 강추!! jose****” “이번 토르시리즈가 역대급으로 재밌었음. 스토리도 짜임성 있고 뭔가 마블 세계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있고 마블의 다음 시리즈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skyd****” “재밌다. 한마디로 정리가능 jipa****” “감독 약 빨았네. 너무 재밌짆아 sumi****” “시사회에서 봤는데 역시 최고 입니다!!마블 영화는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죠 yty5****” “2차 뛰러옴. 재밌음 ax_r****” “유치히긴하지만 재미있네요 bjt1****” “말이 필요 없다. 믿고 보는 마불의 힘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bang****” “재미있습니다 후회안해요 뒤에 쿠키영상있으니 보고 나오세요!! 21eu****”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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