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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즈, ‘더쇼’서 신곡 ‘종소리’로 1위…”팬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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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걸 그룹 러블리즈가
종소리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러블리즈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funE ‘더 쇼(The Show)’에서 신곡 종소리더 쇼 초이스를 수상하며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러블리즈는 지난 5,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활동 당시 데뷔 26개월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이후 이번 '더 쇼'에서 이들은 마침내 미니 3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의 타이틀 곡 종소리로 두 번째 1위를 달성한 것.
이날 러블리즈는 회사 식구들 감사하다. 러블리즈의 부모님도 정말 감사하고, 뮤지컬로 인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케이에게도 빨리 소식을 전달하고 싶다. 감사하다라고 1위 소감을 밝혔다.
러블리즈의 신곡 종소리는 새로운 프로듀서인 원택(1Take)’(TAK)’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곡.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과 ‘ELECTRO-POP’의 장르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한 노래이다. 여기에 러블리즈의 파워풀하면서도 귀여운 안무가 더해져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러블리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는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담아 러블리즈를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준 팬들에게 러블리즈가 선사하는 앨범이다.
한편 러블리즈는 미니 3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종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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