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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잔디 “장윤정 전통 트로트가수 아냐” 돌직구 디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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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사진=JT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트로트가수 장윤정을 향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2014년 7월 JTBC ‘썰전’에 출연한 금잔디는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긴 이유에 대해 “전통 트로트에 대한 갈증 해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 방송에서 금잔디는 장윤정에 대해 언급하기도. 그는 “장윤정은 전통 트로트가 아니다. 장윤정 씨가 육아에 전념하는 2년 동안 내가 바짝 벌어야 하지 않나”고 거침없는 임담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금잔디는 지난 28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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