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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호 MBC 사장 후보, 그는 왜 브런치 교육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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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MBC 새 사장 후보에 오른 이우호 논설위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은 1981년 MBC 기자로 입사해 지난 2015년 12월 MBC에서 정년퇴임했다. 2012년 170 파업을 참여한 뒤 대기발령을 받고 MBC 아카데미에서 브런치 교육 등을 받은 바 있다.

30일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정기이사회를 열고 MBC 사장 지원자 13명 서류심사와 투표를 거쳐 최종후보로 이우호, 최승호, 임흥식 후보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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