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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세스, 래퍼 식케이와 함께한 데뷔곡 '망하길 바랬어' 30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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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C Record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차세대 알앤비 아티스트 키세스(KISSES)가 드디어 출격한다.

키세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K1SSES’를 발매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많은 무대 경험을 지닌 키세스는 데뷔 싱글 ‘K1SSES’ 타이틀곡 ‘망하길 바랬어’로 그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를 담아낼 예정이다.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키세스의 감성에 하이어뮤직 소속 래퍼 식케이(Sik-K)의 피처링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음악이 탄생했다.

앞서 키세스는 다양한 영상들로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P와 바다가 등장한 티저는 키세스의 보컬과 분위기가 돋보였고, 지난 2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선 신비롭고 청초한 매력이 두드러졌다.

키세스는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데뷔 앨범 ‘K1SSES’ 발매를 시작으로 차세대 알앤비 아티스트 주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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