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성 인스타그램)
이재성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성은 침대에 누운 채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동국이 형님이 선물로 베개를 줬다. 이제부터 나의 잠을 책일져 줄 최고의 선물”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재성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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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