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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신애 깊은 고민 "이 시기 잘못 보냈다간…" 스물 둘 앞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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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서신애가 2018년 스물 두 살을 앞두고 있다.

서신애는 28일, 영화 '스타박'스 다방' 기자간담회에서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나이를 언급했다. 서신애는 올해 부산영화제에서도 파격 드레스를 입으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서신애는 신중한 고민 끝에 드레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던 터다.

서신애는 아역배우로 출발했기에 더 깊고 남다른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서신애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는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서신애는 "그 시기를 잘 못 보내면 이도 저도 아닌 배우가 될 것 같다"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면서 개성까지 살리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 그 시기를 잘 넘어가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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