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2018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2018 골든디스크'에서 악동뮤지션이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이수현은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살에 데뷔한 이수현은 그 동안 소녀 이미지를 고수해왔다. 올해 20살이 된 이수현은 성숙한 스타일링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본상을 수상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