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감압술 받은 후 회복중인 솔지 (사진=솔지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EXID 멤버들의 우정이 돋보인다.
안와감압술을 받고 회복 중인 EXID 솔지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팀 멤버 하니가 눈물을 보여 관심을 끈다.
앞서 하니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고 있는 솔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하니는 "언니가 나으면 아무 무리 없이 돌아올 수 있도록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울컷했다.
솔지는 안와감압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