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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수향, 오해 받을 수밖에 없었던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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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사진=한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임수향이 화제인 가운데 남다른 외모가 재조명 받고 있다.

임수향은 2011년 SBS ‘한밤의 TV연예’에 성훈과 함께 출연해 “다들 내 나이가 많은 줄 안다. 난 22살이다. 그런데 29살로 보는 분도 있다”고 노안 굴욕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임수향은 직접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공개했다. 공개된 졸업사진 속 임수향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교복을 입고 있음에도 현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성숙한 자태를 뽐냈다.

2015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임수향은 “중학생 때 직딩(직장인)이냐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는 (외모가)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초등학생 때는 고등학생이 대시를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31일 '한끼줍쇼'에 출연한 임수향은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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