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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영, 과거 어느 정도였길래…“결혼 전 연예인 대시 많이 받아”
-정소영 알고 보니 워킹맘?
-정소영 결혼 전 모습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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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사진=짝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정소영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정소영은 BNT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전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고 부담스럽게 느껴져 다 거절을 했다"라고 밝혔다.

정소영의 남편은 동료 배우 오협으로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정소영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신랑을 만나보니 좋은 점들이 수도 없이 많다”고 덧붙였다.

정소영은 과거 SBS ‘스타애정촌-짝’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정소영은 청순한 미모로 남자 출연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데니안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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