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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성폭행, 또 다른 피해 우려에 한 목소리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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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성폭행(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A씨의 아내가 필리핀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

2일 더팩트는 배우 A씨의 아내인 B씨가 필리핀에서 지인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피소된 C씨에게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부는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C씨는 A씨와 20년지기로 알려졌으며 필리핀에서 사업체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입은 A씨와 B씨에 대한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몇몇 정보로 인해 피해자 신상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많은 네티즌들도 이 점을 우려하고 있다.

"alwa**** 가해자를 공개해 피해자는 보호해야하는데" "x798****
피해자정보는 왜 적는것?" "saga**** 가해자를 까고 피해자를 보호해야지" "bank**** 다 공개하니. 두번 죽일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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