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김희애, 이영애·김혜수 제친 센터 미모?
이미지중앙

김희애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김희애의 리즈시절 사진이 관심이다.

김희애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할 당시 스무살 초반과 크게 다르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희애는 고등학교 시절 연예계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그러자 MC 성유리는 준비해둔 그녀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무살 초반에 어린 김희애는 큰 눈에 깨끗한 피부, 지금과 비교했을 때 전혀 달라진 바 없는 미모를 그대로 보여주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는 김희애와 김혜수, 이영애가 나란히 찍은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애가 가운데 위치한 점을 지적한 MC들의 반응에 그는 자신의 유행어 “놓치지 않을거에요”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