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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V와 멜로망스가 만나면? 新 커버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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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마크리에이티브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UV(유브이)가 대세 멜로망스와 손잡고 새로운 커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UV는 최근 '선물'로 인기몰이 중인 멜로망스의 정동환과 함께 커버곡에 도전한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샘 스미스(Sam Smith)의 원곡 'I`m not the only one'을 UV만의 개성을 살린 '나 진짜 괜찮은뎅'으로 되살려 냈다.

'나 진짜 괜찮은뎅'은 UV만의 독특한 가사 해석과 함께 멜로망스의 정동환의 피아노 편곡으로 또 다른 히트곡을 예감케 한다.

UV는 특유의 음악성과 독착정인 아이디어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커버곡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단순히 가요를 커버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유명 팝이나 OST 곡 등 해외 명곡들을 편곡, 개사해 다른 가수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UV와 멜로망스가 협업한 '나 진짜 괜찮은뎅'은 6일 0시 U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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