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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통사고, 공포의 겨울왕국

  • 기사입력 2018-02-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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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사고, 8일 제주 곳곳서 발생
제주교통사고만? 정전, 낙상사고 잇따라
이미지중앙

(제주교통사고=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제주교통사고가 폭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다.

제주 교통사고는 8일 오전 제주에 기습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벌어졌다.

이날 오전 7시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를 가로막았다. 이후 부근 내리막길에서 오던 차들이 급제동을 하지 못했고 이는 10여 대가 추돌하는 교통사고로 이어졌다. 차들이 천천히 운행하고 있었던 덕에 제주교통사고로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시 오라1동에서도 비슷한 시각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탑승자 3명이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오전 9시까지 4명이 눈길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서귀포시에서는 성산읍 신풍리에서 눈이 얼어붙어 미끄러운 길가에서 넘어지는 등 25명이 눈길 낙상사고로 병원치료를 받았다.

제주교통사고 뿐 아니다. 폭설로 인해 전날인 7일 오후 7시 27분쯤 제주시 오라2동 연북로에서 SUV 차량이 길가 지상개폐기를 들이받아 주변 470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복구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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