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민호 수지 재결합설 "본인이 잘 이겨내야 한다" 김수로가 봤던 관상?
- 이민호 수지 재결합했다?
- 이민호 수지 재결합설, 김수로가 봤던 관상 보니..

이미지중앙

이민호 수지 재결합설(사진=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이민호와 수지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이민호와 수지는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이후 지난해 11월 결별이 밝혀졌으나, 이민호와 수지가 다시 만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이민호와 수지의 연애는 밝혀질 당시부터 결별까지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재능과 외모 등 완벽할 정도로 많은 것을 갖춘 톱스타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수로는 이민호를 보고 최고의 관상으로 꼽기도 했다.

김수로는 KBS2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에 출연했을 당시 이민호 관상에 대해 말했다.

당시 김수로는 관상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우리나라 연예인 중 최고의 관상은 두 명인데 장동건과 이민호 씨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민호와 장동건 씨 관상은 최고의 관상인데 본인이 잘 이겨내야 한다"며 "외모만 보면 흠 잡을 데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로는 "좋은 관상이란 관상학적으로 딱 봤을 때 시원하고, '저 사람 좋다'라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며 "이민호와 장동건 씨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얼굴이다"라고 두 사람을 최고의 관상으로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민호와 수지의 소속사는 재결합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