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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가영, 당시에도 파격…눈 둘 곳 없는 하의실종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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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사진=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스텔라를 탈퇴한 가영과 로타가 작업한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2016년 스텔라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찔려’를 발표하면서 앨범 재킷 사진을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한 바 있다.

당시 가영은 속옷만 입은 채 엎드려 있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흰 색 와이셔츠만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는 등 파격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당시 쇼케이스에서 가영은 로타와의 작업에 대해 “1:1로 촬영하자고 하셔서 어색할까봐 처음에 걱정됐는데, 오히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작업을 진행해 더 잘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가영은 지난해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스텔라를 탈퇴한 바 있다. 스텔라는 지난 25일 팬미팅을 직접 개최하고 해체 소식을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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