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경찰서장이 신고를 당했다?…술집에서 무슨 일 있었나
-경찰서장이 신고를 당했다?
-경찰서장 신고한 여성, 이유는?

이미지중앙

경찰서장(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현직 경찰서장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25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서구 화정동 모 술집에서 한 여성이 광주 모 경찰서 A 총경으로부터 불쾌한 말을 들었다고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당 술집을 찾았으나 이미 당사자들은 귀가한 상태였다. 신고한 여성은 술자리에서 만난 A총경에게 불쾌한 일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총경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