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배용준이 식스팩 몸매를 뽐냈다.
배용준은 과거 몸매를 과시하는 화보사진을 촬영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용준은 완벽한 식스팩과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배용준은 불혹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 20대 뺨치는 건강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배용준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출연 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주식까지 SM에 넘긴 후 경영에서 손을 뗐다.
한편 배용준은 2일 종교가 구원파라는 의혹이 일었으나 부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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