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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최강창민 도플갱어?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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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해인이 활동명을 이지로 변경해 화제다.

이해인은 2005년 CF로 데뷔했다. 이해인은 이후 KBS2 '사랑과 전쟁'으로 드라마 연기를 시작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갱키즈라는 걸그룹을 통해 가수에도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이해인은 한때 '최강창민 친누나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특유의 분위기가 최강창민과 닮아서다.

이해인은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했을 당시 이에 대해 남매 관계가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최강창민뿐만 아니라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를 닮았다는 말에 대해서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머리를 자르고 나서 히로스에 료코를 닮았다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해인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dltk**** 이민호, 최강창민이 생각남" "dkfk**** 이해인 이름이 더이쁜데" "jkj7**** 이해인이 더 잘어울리는듯한데" "gkdl**** 사기당했다고 들었는데.. 씩씩한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이름바뀌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할게요" "yaz1**** 이민호가 예전에 이민으로 활동했을 때 느낌이다" "haha**** 이지 꽃길만 걷자" "tear**** 생각 멋지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가득이예요 성실하게 생계든 자기계발이든 지금 이 시간이 빛나는 날이 올꺼예요 힘내세요" "ceci**** 요즘 안 보여서 궁금했는데 열심히 살고 계셨네요..응원해요" "naya**** 멋져요. 결국 지금의 경험들이 해인씨, 아니 이지씨의 인생의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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