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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희, 그물옷에 드러난 반전 몸매, 이렇게 섹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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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활동 당시 모습이 함께 화제다.

율희는 지난해 라붐을 탈퇴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1997년생 율희는 올해 22살로 라붐에서 막내였다. 귀엽고 청순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반전 있는 볼륨 몸매로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앞서 라붐은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율희 역시 콘셉트에 맞게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 티저 사진 속 율희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여름 분위기에 걸맞은 시원한 의상과 청바지는 캐주얼한 매력까지 더한다. 타이트한 옷 사이로 드러난 율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안겼다.

한편 율희는 임신했다는 소식과 함께 오는 10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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