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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은, ‘가요무대’ 출연 앞두고 '인형 미모' 뽐내…정훈희 ‘빗속의 연인들’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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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성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가수 성은이 ‘가요무대’에 출연해 에너지 가득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트 가수 성은은 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정훈희의 ‘빗속의 연인들’을 열창하며 활기찬 무대를 꾸미게 된다.

성은은 ‘가요무대’ 녹화를 마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째 가요무대, 실수 없이 잘 마치고 귀가한다. 처음으로 부모님까지 초대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떨렸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은은 상큼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하얀 원피스를 입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성은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성은은 지난 1월 5일 공개한 트로트곡 ‘오빠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빠꺼’는 평소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가수 춘자와 디제이들이 작곡, 편곡했고 성은이 처음으로 직접 작사를 했다.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곡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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