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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현영의 엔젤마켓, 배기성부터 걸 그룹 데스티니까지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 기사입력 2018-11-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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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밥미디어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자선 기부 행사 ‘2018 현영의 엔젤마켓’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함을 더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AK프라자 분당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영과 더불어 수많은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참여해 주목 받고 있다.

가수 변진섭, 김완선, 배우 설인아, 진주형, 정은우, 최재원을 비롯해 방송인 로빈 데이이나에 이르기까지 많은 선행 연예인이 응원 영상을 통해 기부바자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배기성은 11일 오후 현영과 함께 경매 진행에 참여해 재치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바쁜 일정을 잠시 비우고 아내 이은비 씨와 행사장을 찾은 배기성은 평소에 즐겨 마시는 고량주 ‘설원’을 경매물품으로 내놓았다. 예상을 뛰어 넘은 높은 금액에 낙찰되자 전액을 기부,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즐거움과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4인조 신인 걸그룹 데스티니의 무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제이씨(JC), 보혜, 유영, 수으로 구성된 데스티니는 오는 12월 일본에서 전국투어를 앞두고 공연 준비와 연습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선 기부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3일간 진행된 행사는 개그맨 이영식, 추대엽이 사회를 맡고 베이지, 걸그룹 데스티니, 비트박스 Synth, 팝핀제이패밀리, 박인식, 강자민, 윤지숙, 임재현, 차민기, 윤태라, 전유정 등이 공연 무대에 올랐다.

그밖에 황석정, 최재원, 장동민, 벤, 윤송아, 최성희, 최윤슬 등의 애장품 기부와 함께 델라스텔라 브랜드 기부 부스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영은 다년간 뇌성마비복지회 나눔 봉사를 펼쳐오다 지난 2015년 의정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작된 자선 기부바자회를 꾸준히 진행해 온 가운데 웰메이드코리아, 아망을 통해 물품 후원 업체들도 증가하고 있다.

‘2018 현영의 엔젤마켓’에는 50여개 업체 브랜드가 참여해 기부금 및 수익금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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