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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대 향해 뒤늦은 저격에 이유 있다…공지영이 말한 ‘그들’

  • 기사입력 2018-11-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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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대의 만만치 않은 이력, 놀라워?
-심상대 향한 공지영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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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대 폭로 공지영 작가(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작년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논란이 됐던 문단 내 미투가 다시 터졌다. 그 주인공은 공지영 작가고 그 상대는 같은 문인인 심상대다.

지난 겨울, 충격과 놀라움을 전달했던 문학계 미투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28일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심상대 작가의 신작 ‘힘내라 돼지’ 서평과 그에 대한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심상대 작가가 과거 술자리에서 공지영 작가의 허벅지를 더듬었다는 것. 당시 공 작가가 고소를 하겠다고 나섰지만 다른 문인들이 이를 말리며 “너만 시끄러워져”라는 말로 회유를 했다고 전했다. 우정이라 생각해 그들의 말을 받아들였지만 '그들'도 곁에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심상대는 강릉 출신의 작가로 각종 문학상을 거머쥔 인물. 하지만 그는 과거 내연 관계에 있는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최근 발표한 신작 ‘힘내라 돼지’ 를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책의 서평을 실었던 한 매체는 최근 이를 삭제하고 사과하는 일도 있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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