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문화
  • 개그맨 김학래, ‘김비리’→1년 수백억 재력가...순전히 妻 덕분?

  • 기사입력 2019-02-19 09:55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개그맨 김학래의 성공 스토리의 뒤에는 그의 아내가 있었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최병서가 출연해 개그맨 김학래의 재력을 언급했다. 해당 내용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은 김학래의 사업에 관심을 가졌다.

김학래는 사업 성공 전, 그야 말로 ‘방탕’한 생활을 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던 김학래는 “내 별명이 김비리다. 골프바람이 불어서 신혼시절에 골프에 빠져 새벽만 되면 골프하러 나갔다”고 털어놨다.

MC들이 김학래에게 “비리로 부인을 힘들게 해서 김비리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긴 걸로 들었다”고 말하자 부인을 힘들게 했던 사연을 고백한 것.

김학래가 골프 이야기를 하던 중 김국진을 손으로 가리키며 “(신혼 때 골프에 빠졌던 사람이) 여기도 뭐 한 분 계시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김국진 씨와 겹치는 분들이 많다”며 “교집합인 분들을 모신 것 같다. 연예계 핵심적 인물이다”고 놀리자 김학래가 “김국진은 선배들 못된 것만 따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구라가 “보통 연예인 남편을 둔 부인들은 워낙 산전수전을 겪어 골프 정도로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을 것 같다. 다른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라고 예리하게 지적하자 김학래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간혹 여자들과 놀다가 걸리기도 했다”고 자백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아내인 임미숙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한 끝에 이들은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culture@heraldcorp.com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