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가수 고승형이 스타 퍼네이션(Funation/Fun과 Donation의 합성어로 재미있는 기부를 뜻함) 체험기 연재 기획 ‘퍼네이션 GO’의 ‘건강 기부 계단’ 체험에 참여했다.

고승형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에 있는 건강 기부 계단을 체험하고 소감을 밝혔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1에서 '중랑천 박효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고승형은 지난달 28일 데뷔 싱글 ‘할 게 없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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