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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화, ‘신의 한수’였던 업종변경 사연 보니… 뮤지컬계의 블루칩 떠올라

  • 기사입력 2019-05-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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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라디오 통해 입담 과시하며 새로운 전성기
정성화, 코미디언 출신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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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사진=김영철의 파워FM)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정성화가 오랜만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청취자들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그의 행보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뮤지컬배우 정성화가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상화는 이날 “아이가 셋이 되면서 아내에게 용돈을 받아쓴다”며 “후배들에게 밥을 잘 사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김영철을 뮤지컬 배우로 추천했다.

사실 정성화는 대한민국 뮤지컬배우로 서기에 앞서 1995년 SBS 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바 있다. 그러나 데뷔 이후 나름대로 커리어를 쌓아갔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이후 뮤지컬 무대로 진출해 단역부터 조연을 거치며 다시 경력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덕분에 정성화는 ‘맨 오브 라만차’ ‘영웅’ ‘레 미제라블’ ‘광화문연가’ ‘킹키부츠’ ‘웃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꿰차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게 됐다. 현재의 정성화는 완벽한 뮤지컬계 블루칩이 됐다.

이로써 정성화는 수년 간 고생하며 바닥부터 올라온 끝에 완벽한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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