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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실, 알고 봤더니 ‘아들 키우기’의 달인?… 근황 궁금증도 늘어
배우 이주실, ‘국민엄마’인 이유
이주실, 최근 근황 궁금해 하는 사람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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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실(사진=MBC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국민 엄마’ 이주실의 방송사연이 다시 한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그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23일 배우 이주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해 전파를 탔던 방송사연이 다시 여론의 관심을 끄는 것. 앞서 지난해 11월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주실은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1993년 유방암 4기 판정 후 10년여 간 긴 투병을 거쳐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고 전해진다.

이주실은 1965년 데뷔한 원로배우로 유명하다. ‘부산행’ ‘짝패’ ‘약장수’ ‘엄마의 공책’ 등에 출연했으며 다양한 영화를 거치며 ‘국민 엄마’를 입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주실은 ‘부산행’에선 공유, ‘짝패’에선 류승완, ‘약장수’에선 김인권, ‘엄마의 공책’에선 이종혁의 엄마 등으로 출연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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