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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전 공격수 경쟁 불 지핀 김요한 '컴백'…국가대표보다 치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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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요한이 '뭉쳐야 찬다'에 복귀했다. 이에 주전 공격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불이 붙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부상에서 복귀한 김요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 앞에 등장한 그는 몸 상태가 괜찮아졌음을 밝히며 환영받았다.

그가 돌아오면서 '뭉쳐야 찬다' 멤버들 간 주전 공격수 자리를 향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탈 전 좋은 모습을 보였던 그이기에 공백 기간동안 경기에 나섰던 이들 중 한 명은 벤치로 가야 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반면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기에 경기 감각을 먼저 끌어올려야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매주 일요일 21시 2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는 JT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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