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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너거 아버지 어데 사시노?”
과거 버릇없거나 모르는 아이에게 흔히 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묻곤 했다. 198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친구’에서 김광규씨의 대사로 유명세를 탄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는 요즘도 여러 장르에서 심심찮게 회자된다. 집안의 내력과 가문을 우선시한 옛적 질문이었다. 그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어...
2018-03-20 11:33
[데스크 칼럼]성폭력 피해자를 바라보는 시선
얼마전 영화 ‘은마는 오지 않는다’의 작가로 잘 알려진 안정효의 ‘세월의 설거지’란 자서전을 읽으며 한 대목에 붙들린 적이 있다. 공덕동에서 산 어린시절 얘기로,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아버지에 어머니와 자신이 힘들어한 얘기다. 아버지의 폭력을 견디지 못한 어머니는 자주 가출했고, 그 역시 몇 차례 가출해 시장...
2018-03-19 11:28
[데스크 칼럼]봄비
새벽, 귀가 간지럽다. 누군가 창문을 살짝 두드린다. 똑똑뚝뚝…. 바람이 나무가지에 부딪치는 소리 같기도 하고, 수돗물 흐르는 소리 같기도 하다. 새들의 지저귐 같기도 하다. 후르륵톡톡 후르륵톡톡.잠에서 깨 창문을 여니 봄비가 내린다. 아, 좋다. 빗소리만으로 좋다. 추적추적 봄비가 정신을 맑게 해준다. 봄비, 그러...
2018-03-15 11:18
[데스크 칼럼]‘트럼프×김정은’, 세기의 리얼리티쇼가 시작됐다
미국 언론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주쓰는 단어를 빌자면, ‘세기의 리얼리티쇼’는 이미 시작됐다. 5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간의 ‘북미회담’이다. 북미회담은 한반도의 운명이 걸렸다는 진중한 의미에도 불구하고 얼마쯤은 경박한 뉘앙스를 포함한 ‘리얼리티쇼’의 면...
2018-03-12 11:36
[데스크 칼럼]“절대,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
할리우드 배우 게리 올드먼에게 생애 첫 오스카상을 안긴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지휘하기까지 고뇌를 담은 영화다. 올해 60세의 올드먼은 술잔과 시가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괴팍하기 이를 데 없는, 그러나 절체절명의 순간 놀라운 용기...
2018-03-08 11:08
[데스크 칼럼]어느 융합형 학자의 산업혁명론
순전히 한 인물에 대한 개인적 호기심에서 강연장으로 향했다. 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석좌교수(67)는 얼마전 서을 프레스센터에서 ‘패권의비밀; 4차산업혁명시대, 부국의 길’(한국기자협회·삼성언론재단 주최)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교수의 이력은 흥미롭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 CSM대학에서 ...
2018-03-07 11:38
[데스크 칼럼]아무도 책임 안지는…기업 구조조정 흑역사
‘강성 노조 탓이다’‘경영실패의 결과다’‘국책은행 등 채권단의 관리 소홀 때문이다’한국GM 사태나 금호타이어 논란 등 기업 구조조정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나오는 분석들이다.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부실이 다시 불거졌을 때도, 그 전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사태 때도 비슷했다.강성 노조 때문에 인력구조조정을 못한다...
2018-03-05 11:44
[데스크 칼럼]콩나물국밥에 콩나물이 사라지고 있다
2주전 주말에 찾은 동네 콩나물국밥집의 가격이 종전의 38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라 있었다. 18%나 오른 것이다. 즐겨 먹던 김치콩나물국밥은 4800원에서 14% 오른 5500원으로 바껴 있었다.인상 이유에 대해 주인은 ‘식재료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인상’이라고 벽에 적어 놓았다. 계산하면서 넌지시 물었다. 대체 콩나물이...
2018-02-28 11:20
[데스크 칼럼]경총 부회장 ‘강제퇴거 논란’을 보며
40여년 전 일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직원 한명이 입사했다. 얼마되지 않아 유학을 떠났다. 선진노동시장을 공부하기 위해서였다. 귀국 후 이직하려 했다. 한국경제연구원으로 옮기려했고, 입사가 확정돼 출근만 하면 되는 일이었다. 그때 경총 회장이 한국경제연구원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그 직원 우리한테...
2018-02-26 11:27
[데스크 칼럼]중국에 없는 규제가 한국의 미래를 좀먹는다
자율을 맹신할 수 없다고 이것 저것 규제를 들이댈 순 없다.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다 안다. 기상시간, 귀가시간 통제하고, 목이 터져라 ‘공부하라’ 외친들 자식을 서울대에 보낼 수 없다는 걸 말이다. 잠자고 나면 하나씩 규제가 늘어나는 탓에 시장이 노이로제를 호소하고 있다. 말로만 규제혁신 한다 하고 정부와 국회...
2018-02-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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