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흔들리는 맥도날드, 위기 타개책 꺼냈지만…
미국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타격을 입은 맥도날드가 위기 타개책을 꺼냈다. 맥도날드가 최근 영업부진 타개책으로 ‘주문형 햄버거’ 판매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맥도날드 본사는 내년까지 미국 내 영업점 1만4000곳 가운데 14.3%인 2000곳에서 주문형 햄버거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
2014.12.09 09:30
맥도날드, ‘1955 버거’ 4만개 쏜다
맥도날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1955버거(1955 Burger)’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19시 55분부터 맥도날드 매장을 찾는 고객 중 선착순 55명에게는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 버거인 1955 버거 한 개씩이 무료로 증정된다. 전국 380여개 맥도날...
2014.12.09 09:01
중저가 제품 주력ㆍ사업다각화…와인업계 생존 키워드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와인업계의 생존해법 찾기가 한창이다. 한병에 십만원 안팎하는 중고가 와인을 중심으로 장사하던 와인업체들이 최근엔 1만원 안팎의 중저가 실속형 와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게중엔 와인이라는 한우물에서 벗어나 보드카, 탄산수 등 비와인을 취급하거나 레스토랑과 같은 사업다각화를 추진하...
2014.12.09 08:50
주류시장에 ‘왕서방’ 돌풍…美 맥주ㆍ日 사케 앞질러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수입 주류시장의 판도가 중국 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수입 전통주 시장에서 중국의 고량주와 이과두주가 일본의 사케를, 수입 맥주 시장에선 중국의 ‘칭다오’가 ‘버드와이저’와 ‘밀러’ 등 미국 맥주의 매출을 앞질렀다.9일 롯데마트가 올해 수입맥주 및 전통주 판매동향...
2014.12.09 08:45
홈쇼핑이 발 벗고 나섰더니…中企상품 세계시장 석권
휴롬 원액기, 락앤락 수납함, 오쿠 중탕기… 간단하면서도 뻔한 질문 하나. 이들 상품의 공통점은? 먼저 떠올려지는 답은 중소기업 제품이라는 것이다. 공통점은 또 있다. 모두가 홈쇼핑을 통해 중국과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이라는 점도 닮았다.홈쇼핑 채널이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2014.12.09 08:45
한국야쿠르트, 43년만에 ‘야쿠르트’ 시리즈형 제품 내놔
국내 발효유 1호 제품인 ‘야쿠르트’가 건강한 동생(?)을 얻었다. 한국야쿠르트가 기존 야쿠르트에비해 당 함량을 크게 낮춘 야쿠르트 시리즈 제품을 출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기존 ‘야쿠르트’ 발효유에서 당 함량을 대폭 낮춘 ‘야쿠르트 라이트’ 시리즈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
2014.12.09 08:44
전통과 현대를 허문 신개념 바(bar) ‘루’ 탄생
낮에는 캐쥬얼한 카페테리아 겸 델리로, 밤에는 이색적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바(Bar)로 낮과 밤의 분위기가 180도 다른 ‘바’가 문을 열었다. 글로벌 토탈 푸드비즈니스 그룹인 아워홈이 삼성동 코엑스 켄벤션센터 1층에 코리안 타파스&다이닝 바(Korean Tapas & Dining Bar) ‘루’를 오픈했다.‘루’는 조선시...
2014.12.09 08:40
왁스 바르고, 수입 맥주 마시고…50대가 젊어졌다
50대가 젊어졌다. 20~30대 젊은층, 1인가구를 주고객층으로하는 편의점업계에 50대의 영향력이 뚜렷해지고 있다. 9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2014년 올해 50대이상 고객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0.3% 증가, 처음으로 매출구성비 2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꽃중년 효과? 편의점 찾는 50대 늘어외산맥주, 젤이나 왁...
2014.12.09 08:05
디톡스 열풍의 힘? ‘자몽’, 오렌지 넘어섰다
대표적인 감귤류 수입과일인 자몽과 오렌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에 거세게 불었던 디톡스 열풍에 힘입어 자몽이 명실공히 인기 수입과일로 자리매김한 반면 오렌지는 작황부진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르 면치 못한 것이다. 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1~11월 수입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오렌지가 전년 ...
2014.12.09 08:02
에이원베이비 패밀리세일, 일주일간 최대 55% 파격할인
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은 오는 14일까지 단 일주일간 자사몰을 통해 ‘에이원베이비 패밀리세일’을 열고 최대 5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패밀리세일’에서는 대한민국 최다판매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을 비롯해 영국 안전카시트 브랜드 ‘조이(Jo...
2014.12.08 14:25
5021
5022
5023
5024
5025
5026
5027
5028
5029
5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