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LH, 스마트시티 영상 공모전…이달 20일까지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마트시티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0일까지 작품 접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와 연계해 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모전은 ‘나의도시, 스마트시티를...
2021.08.10 14:26
'아이발티노스타트' 코로나19에 대한 생존율 증가 확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마우스 모델에서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아이발티노스타트’ 주사제 단독 투여에 의한 생존율 증가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유전자 재조합 마우스 대상으로 아이발티노스타트를 투여하여 생존율을 확인...
2021.08.10 14:05
삼성자산운용, 업계 첫 관리자산 300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10일 업계 최초로 관리자산(AUM: Asset Under Management)이 3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이 293조3000억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7조3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011년 3월, 국내 최초로 관리자산 100조원, 2015년 12월에는 200조원을 돌파했으며, 2019년 7월에는 250조원을...
2021.08.10 13:46
“ESG의 기본 중 기본은 준법...그 결과는 기업가치의 극대화” [M&A 이사람-장호경·최철웅 태평양 변호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기본 중의 기본이 ‘준법’입니다. 출발점인 컴플라이언스(준법)를 바탕으로 법적인 테두리 밖의 ESG까지 뻗어나가는 종합적인 자문을 추구하려 합니다.” 장호경, 최철웅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10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의 ESG 경영에 법적...
2021.08.10 13:46
고속질주하는 ‘카카오뱅크’...함박웃음 짓는 한투·KT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상장 이후 2거래일 연속 질주하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카카오뱅크의 주요 주주와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한 개인 투자자들이 쏠쏠한 이익을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흥행으로 상장을 준비 중인 또 다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와 케이뱅크의 모회사인 KT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뱅크 급등...
2021.08.10 13:45
KTB자산운용, 5500억 해외대체투자 펀드 조성
KTB자산운용이 미국 멀티패밀리(임대주택) 대출형 상품에 주로 투자하는 5500억원 규모의 해외대체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미국 브릿지인베스트먼트그룹(Bridge Investment Group)이 운용하는 블라인드 펀드 Bridge Debt Strategies Fund 4호에 투자하는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로 연 9~11%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 ...
2021.08.10 13:44
중소 이커머스 업체 잇단 매각...상위업체 중심 재편 급류
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시장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인수합병(M&A)을 통한 업계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유통 기업, 쿠팡과 같은 초대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규모의 경제’가 형성돼가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벤처 1세대’ 이커머스 업체들이 잇따라...
2021.08.10 13:44
간편식·모바일터치로 ‘기력 충전’…코로나·폭염이 바꾼 복날 풍경
10일 말복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올해 복날 시즌에는 삼계탕집 앞에 긴 줄을 서는 것보다 집에서 전자렌지로 간편하게 데워먹는 간편 보양식이 대세로 떠올랐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처와 폭염 등이 만들어낸 결과다. 인파가 몰리는 식당과 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하는 것을 피하다보니 간편 보양식은 불티나게 팔...
2021.08.10 12:11
금리 급등...1년 만기 국고채 17개월만에 1% 돌파
한국은행의 8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채권 금리의 상승 움직임 등이 더해지면서 국내 단기 금리의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 10일 1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1년5개월만에 1%를 넘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채 1년 금리는 1.009%까지 올라 전일대비 1.41%(0.014%포인트) 상승, 지난해 3월말 이후...
2021.08.10 12:11
은행인 동시에 플랫폼이라고 쳐도...카카오뱅크 가치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카카오뱅크 주가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상장 당일 ‘따상’에는 실패했지만 연이틀 초강세를 보이면서다.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대형 공모주에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이 있고, 기업 가치를 측정하는 데 있어 따져야 할 것들도 분명 있다. 우선 상장 초 어떻게 주가가 올라는 지를 보자. 상장 첫날 해외주관...
2021.08.10 12:10
11761
11762
11763
11764
11765
11766
11767
11768
11769
11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박상우 “무주택자로부터 빌린 수조원 날릴 것” 野추진 전세사기특별법 거듭 비판 [부동산360]
야당이 오는 28일 ‘선(先)구제 후(後) 구상’ 방안이 담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추진하는 가운데, 주무부처 수장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무주택 서민이 어렵게 저축한 돈으로 전세사기를 당하신 분을 구제하는 건 돈의 쓰임새가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야당안 재원인 주택도시기금은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위한 청약통장을 기반으로 하며 언젠가 국민에게 돌려드려야 할 부채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