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WOW리스트] 휴대폰값 한국 OECD중 1위, 美와 비교하니?
[헤럴드경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중 한국이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1∼2013 OECD 주요국의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일반폰 공급가는 한국이...
2014.10.13 07:26
단통법의 역설…체감통신비 4.3% 늘어났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 이후 소비자들의 체감 통신비가 오히려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통법이 기본 취지에서 벗어나 가계 통신비에 큰 부담을 안겨준다는 지적이다.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권은희 의원은 갤럭시S5의 경우 단통법 시행 이전에는 평균 20만원의 보조금이 사용됐지만, 10월 이후에는 8만...
2014.10.13 07:08
삼성 휴대폰 보증기간 역차별 논란, ‘한국은 1년인데 해외에선…’
[헤럴드경제] 삼성전자의 휴대폰 보증기간이 국내외 국외가 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공분했다. 1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장병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내고객 품질보증기간이 1년인 반면 같은 제품에 대해 미국·영국·호주 등 해외서는 2년의 보증기...
2014.10.13 07:07
삼성 공채시험 SSAT 82곳서 실시…지원자만 10만명?
[헤럴드경제] ‘삼성 고시’라는 말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12일 오전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삼성맨을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이 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첫 관문이자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렀다. 올...
2014.10.12 16:28
현대重그룹, 조선 계열사 임원 260명 전원 사표…창사이래 최초
12일 긴급 본부장 회의서 결정…고강도 개혁 작업 착수현대중공업ㆍ현대삼호ㆍ현대미포 3사 임원 260명 대상일부 임원은 재신임 통해 중용…부장급 리더 발탁해 조직 역동성↑[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현대중공업이 창사 이래 최초로 전 임원 사직서 제출이라는 고강도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2분기 1조1000억원대의 ...
2014.10.12 15:16
엉터리 높임말 자정 노력 필요…“커피 나오셨습니다” “품절이십니다” 대표적 예
[헤럴드경제] 일상생활에서 엉터리 높임말이 자주 사용되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엉터리 높임말 자정 노력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잘못된 존칭이나 과도한 높임말을 바로잡기 위한 자정 움직임이 일고 있다.엉터리 높임말은 예를 들면 “커피 나오셨습니다”, “가...
2014.10.12 13:23
휴대전화 값도 우리나라가 제일 비싸…한국 휴대전화 공급가 OECD 1위
[헤럴드경제] 국내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1∼2013 OECD 주요국의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일반폰(Basic...
2014.10.12 11:42
삼성전자, 5배 빠른 와이파이 신기술 개발…1GB 영화파일 3초에 주고받아
[헤럴드경제] 1GB 영화파일을 3초에 주고받을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삼성전자는 현재 사용 중인 와이파이(WiFi)보다 5배 이상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기술은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 60G㎐ 초고주파 대역의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통신기술로 최대 4.6Gbps(초당 575MB 용량 전송)의 속도를...
2014.10.12 11:36
수출中企 87% “정부 안정적 환율운용 필요”
중기중앙회 긴급 조사…“환율하락으로 채산성 악화” 70%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수출 중소기업들이 최근의 환율하락으로 채산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의 손익분기점 환율은 100엔=1014.15원, 1달러=1063.26원으로 조사됐다. 이미 환율수준이 손익분기...
2014.10.12 11:25
수출입기업 14% “3년 내에 원화결제 채택 의향”
[헤럴드경제]국내 수출입 기업 14%는 3년 내 무역 대금 결제에 원화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1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수출입 기업 199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0%만 현재 무역대금 결제에 원화를 사용하고 있지만 3년 이내에 원화를 사용할 뜻이 있다는 기업은 14.1%였다...
2014.10.12 11:05
20131
20132
20133
20134
20135
20136
20137
20138
20139
20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