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이낙연 “국민적 분노를 에너지로 만들어 ‘투기공화국’ 오명 끊어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사태와 관련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려면 국민적 분노와 실망을 에너지로 만들어서 과거에 못했던 입법도 해서 부동산 공화국, 투기 공화국의 오명을 끊어줘야 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TBS라디오 ‘김...
2021.03.29 11:30
[속보] 문대통령, 새 靑정책실장에 이호승 경제수석 임명
[헤럴드경제=뉴스24팀] 문대통령, 새 靑정책실장에 이호승 경제수석 임명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29 11:27
농심 신춘호 회장 별세소식에 완도다시마 어민들 ‘눈물줄기’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하자 라면 스프에 들어가는 청정 다시마를 납품해온 지역사회와 어민들도 애도하고 있다. 29일 완도군과 의회에 따르면 대표식품회사 농심이 매년 400여t 가량의 다시마를 ‘너구리’ 우동라면에 넣어 40년간 누적 구매량으로 계산하면 약 1만6000t에 달하는 엄청난 양...
2021.03.29 11:27
與 “吳, 측량 증언에도 거짓말”...오세훈 “서류로 해명 끝낼 것”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4·7 재보궐에 나선 여야의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당장 주요 여론조사에서 벌어진 격차를 역전시켜야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상대인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보상 특혜’ 의혹을 연일 강조하고 나섰고, 국민의힘은 “서류가 나오면 그것으로 해명이 끝날 것”이라며 여...
2021.03.29 11:27
吳 ‘중도 표심’ 더블스코어...朴 “중원 탈환” 맹공
사실상 ‘중원 점령’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승패를 가를 핵심인 중도·무당층 표심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쪽으로 기울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오 후보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5~25%포인트(P)로 나타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 것이다. 민주...
2021.03.29 11:26
“보수텃밭 동남권...박영선·오세훈 ‘4대6’ ‘3대7’ 싸움”
결국 여야가 4대6이냐 3대7이냐의 싸움이다. 이른바 강남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와 강동구가 포함된 서울 동남권 민심을 분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그렇다.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서울 내에서도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 곳인데다, 최근 정부 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민심이 악화되면서 판세는 야...
2021.03.29 11:26
박영선·오세훈, 누가 돼도 文정책 흔들린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부동산 공약 키워드는 ‘규제 완화’다. 다만 그 수준을 놓곤 온도 차가 확연하다. 두 후보는 한 목소리로 주택 공급의 시급성도 말하지만 박 후보는 ‘공공 중심’, 오 후보는 ‘민간 중심’을 앞세우고 있다. 양측 다 도시 계...
2021.03.29 11:25
[속보] 문대통령, '전셋값 인상' 김상조 靑정책실장 전격 경질
[헤럴드경제=뉴스24팀] 문대통령, '전셋값 인상' 김상조 靑정책실장 전격 경질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29 11:24
김상조 靑정책실장 결국 사임…이호승 임명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9일 전격 사퇴했다.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신임 정책실장으로 임명됐다. 김 전 실장은 전날 임대료 인상 폭을 5%로 제한한 임대차 3법의 시행 직전 본인 소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을 14.1% 올리는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2021.03.29 11:23
[속보] 文대통령, 김상조 사의 수락…새 정책실장에 이호승 경제수석
munjae@heraldcorp.com
2021.03.29 11:23
8021
8022
8023
8024
8025
8026
8027
8028
8029
8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468채 중 14채만 간신히 청약…수도권도 미분양 초비상 [부동산360]
지방에서 시작된 미분양 위험이 수도권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반기 신규 공급이 줄줄이 예상돼 있어 수도권 미분양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 안성시가 HUG가 관리하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안성은 지난해 10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가 지난 3월 다시 포함됐다. 이어 지난달에도 미분양을 털어내지 못하면서 2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됐다. HUG는 미분양이 10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