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국정원 “北, 핵시설 움직임 등 추가 동향 없어”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onlinenews@heraldcorp.com
2019.05.06 17:33
[속보] 국정원 “北 발사체, ‘지대지’ 형태…도발로 보기 어려워”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onlinenews@heraldcorp.com
2019.05.06 17:27
韓美 ‘北 미사일’ 규정에 신중…공조 속 평가 진행
- 폼페이오도 ‘단거리 발사체’ 표현…‘외교노력’ 지원사격 평가도[헤럴드경제]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신형 단거리 발사체 중 일부에 대해 군사 전문가들은 ‘미사일’이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한미 당국은 여전히 미사일로 규정하는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국방부는 지난 5일 북한이 쏜 이번 신형 발사체를 ‘...
2019.05.06 14:51
민주 내년 총선 ‘현역 물갈이’에 촉각…새 공천룰로 신인ㆍ여성에 가산점
- 가산점 확대ㆍ준비기간 확보로 靑 출신 등 정치신인에 ‘날개’- 경선 의무화로 수도권 3선 이상 등 현역의원 부담[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이 정치신인과 여성에 대한 가산 비중을 높이고 현역에는 상대적으로 엄격한 공천 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내년 총선에서 고강도 ‘물갈이’가 예상된다.민주당이 지난 3일 발표한 공...
2019.05.06 09:30
“청와대 폭파 김무성 내란죄 처벌”…국민청원 12만5천명 넘어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청와대 다이너마이트 폭파’ 발언을 한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을 내란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동참자가 이틀 만에 12만5,000명을 넘었다. 6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코너에 따르면 ‘김무성 의원을 내란죄로 다스려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에 이날 오전 9시 00분 현...
2019.05.06 09:03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50%대 육박…한국당 33%, 현정부 집권후 최고치
-문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49.1%로 7주 연속 40%대 후반 유지-민주 40.1%로 10주 만에 40%대, 한국 33.0%로 현정부 집권후 최고치 경신[헤럴드경제]이번 주 취임 2주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상승해 50%에 육박했다.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0%대를 회복했고,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현 정부 집권 후 최...
2019.05.06 08:50
이언주, 文정부 저격…“맹목적인 北 추종 지긋지긋”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어린이날인 5일에도 “맹목적인 북한 추종은 이제 지긋지긋하다”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오늘은 어린이날이다”며 “며칠전 탈북하다가 중국공안에 붙잡혀 북송의기에 처한 어린이가 생각 난다. 며칠 지났는데 그새 어찌 되었을지 걱정된다. 부디 부...
2019.05.06 08:10
[팝콘정치] 원내대표 선거 때마다 나오는 귀신표…왜일까
- 가장 어려운 유권자, 난무하는 표 계산 합쳐보면 의원 총합보다 많아 “원래 원내대표 선거, 합치면 한 200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원내대표 선거를 뛰어본 한 정치권 관계자는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웃었다. ‘가장 어려운 유권자’라는 이야기도 어김없이 나왔다. 원내대표 선거 때마다 들리는 농...
2019.05.06 07:53
北 발사체, 탄도미사일 결론시 안보리 결의 위반
[헤럴드경제] 북한이 4일 발사한 신형 전술유도무기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전날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가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했다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공...
2019.05.05 16:43
민주 “北과 대화 재개” 한국 “대북정책 전면수정”
[헤럴드경제] 여야는 5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북미가 이번 발사를 두고 갈등을 키우지 않기 위해 절제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대화 재개를 촉구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 ‘자발적 무장해제’가 낳은 결과라며 대북정책의 전환을 요구했다.민주당 홍익표 수...
2019.05.05 15:16
12601
12602
12603
12604
12605
12606
12607
12608
12609
12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