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자유한국당 해산해달라” 靑 국민청원, 28만명 돌파
지난 26일 사법개혁특위가 열리는 국회 회의실 앞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한국당 의원들과 스크럼을 짜고 회의장 입장을 저지하고 있는 모습.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 일주일 만에 28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 청원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
2019.04.29 06:28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촉구' 靑 국민청원 20만 돌파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28일 20만명을 넘어섰다. 이 청원은 지난 22일 시작된 것으로, 엿새 만인 이날 오후 10시 현재까지 참여 인원이 22만4천여명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
2019.04.28 22:40
국회 '폭풍전야 고요'…與野 곳곳서 24시간 비상태세 '초긴장'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대치를 지속한 28일 국회는 ‘폭풍전야’처럼 고요와 긴장이 교차했다. 지난주 법안 발의와 회의 개의를 둘러싸고 ‘동물 국회’의 오명을 불사하며 맞붙은 두 정당은 이날 치열한 몸싸움으로 흐트러졌...
2019.04.28 22:21
패스트트랙 ‘맞고발전’…민주-한국 극한대치
-양측 피고발인 벌써 37명…두 당 모두 추가고발로 더 늘어날 듯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이춘석 의원, 강병원 원내대변인 등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을 ‘국회선진화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헤럴드경...
2019.04.28 19:36
유승민, 긴급회견서 손학규ㆍ김관영 저격…“원위치로 돌려놔야”
-‘잠행 고집’ 유승민, 최근 ‘폭풍 존재감’-“바른미래, 원칙파괴 공모자될 수 없다”-“권은희ㆍ오신환 사보임 돌려놔야”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28일 선거제도 개편안과 ...
2019.04.28 19:11
나경원 “민주당, 흉기 휘두르며 ‘불법’ 운운 뻔뻔…모두 고발돼도 멈추지 않을 것”
-주말에도 이어진 대치에 “누가 불법인지 보라”-“선거제ㆍ공수처, 文 정권의 입법부 장악 시도”-“민주당, 한국당 기습해 폭력…의원 다수 부상”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8일 오후 정개특위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 행안위 회의실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
2019.04.28 16:24
탁현민 "'쉽게 통일될 거라 생각했나' 현송월 말 내내 생각나"
[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럼 통일이 그렇게 쉽게 될 거라 생각했단 말입니까?’ 지난 판문점회담 때 힘들다고 한숨 쉬던 제게 현송월 단장이 해주었던 말이 준비하는 내내 생각났습니다.” 남측 단독으로 끝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공연을 사실상 총괄 기획했던 것으로 알려진 탁현민 대통령 행사...
2019.04.28 16:23
유승민, 바른미래 지도부에 "불법 사보임 당장 취소하고 원위치"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28일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국회 사태와 관련해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는 불법 사보임을 당장 취소하고 원위치로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의원은 국...
2019.04.28 16:15
국회사무처 “사보임ㆍ경호권ㆍ법안발의는 정당”
국회사무처는 28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사보임과 문희상 국회의장의 경호권 행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등의 온라인 접수에 대한 자유한국당 비판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보도찹고자료를 내놓았다. 사진은 지난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의장실로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둘러싸여 있...
2019.04.28 16:08
나경원 “한국당 전원 고발돼도 투쟁 멈추지 않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한국당 전원 고발돼도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사법개혁특위가 열리는 국회 회의실 앞에서 나 원내대표가 한국당 의원들과 스크럼을 짜고 회의장 입장을 저지하고 있는 모습. [연합][헤럴드경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8일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의 패...
2019.04.28 14:59
12631
12632
12633
12634
12635
12636
12637
12638
12639
12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