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반기문 관훈클럽 토론회 ②]“대선 전 개헌으로 정치교체”
- 정치ㆍ외교ㆍ안보 분야 - 중임제 검토 필요, 내ㆍ외치 분리 모델 제시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대선 전 개헌을 주장하며 개헌을 통해 정치개혁을 해야 패권 정치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고 말했다.반 전 총장은 25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대통령 선거 때마다 개헌을 약속하고는 정작 집권 후에는 흐지부지 해오던 일...
2017.01.25 18:54
천정배 “새누리, 야3당, 무소속 포함한 개혁적 연합정부 구성해야”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는 25일 “개혁적 연합정부를 구성해 국민혁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며, 이를 위해 야3당을 비롯, 무소속, 새누리당 출신의 의원들까지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현행 대통령제로 선거가 진행되면 어떤 인...
2017.01.25 18:54
[반기문 관훈클럽 토론회 ①]“모든 판단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국익”
- 모두발언- 사회적 대타협, 정치적 대통합 천명“마하트마 간디가 말한 일곱 가지 악 중에 첫 번째가 원칙이 없는 정치다. 반기문의 모든 판단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국익이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관훈클럽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저의 모든...
2017.01.25 17:58
안철수마저 꺾은 황교안, 커지는 ‘대망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몸값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황 대행은 25일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4위권에 진입하며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지난 23~24일 실시하고 문화일보가 이날 보도한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황 대행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31.2%), 반기문 전 유엔 사무...
2017.01.25 17:11
與 “장세동 없다” 탄식에 누리꾼들 격분
-“죄 짓고도 죄인 줄 몰라” 비난 봇물-“범죄 감추라는 얘기냐…발상 자체가 틀려먹어”[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와 여권 측에서 “우리에게는 왜 장세동이 없느냐”는 탄식이 나온 것으로 25일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격분하고 있다.청와대와 여권 측에서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 최근 청와대 고위 참모를 지...
2017.01.25 16:35
남경필 “반기문 신속한 결정 부족, 유승민 공허해”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가 25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보수 진영 경쟁 후보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에 대해 “(대통령이 되려면) 매일 결정하고 매일 책임지는 리더십을 갖춰야 할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판단한다”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에 대해선 “담론은 있지만 ...
2017.01.25 16:03
KDI, 3년 연속 美제외 글로벌 싱크탱크 ‘톱 10’
한국개발연구원(KDI)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에서 3년 연속 10위권내에 포함됐다.KDI는 2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국제관계 프로그램(International Relation Program)’ 산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TTCSP)’이 발표한 ‘2016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에서 종합 44위, 미국을 제외하면 6위를 기...
2017.01.25 15:23
또 떨어진 반기문 지지율…문재인과 16.8%p 차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5일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의 조사에 따르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6.0%p 하락한 18.0%를 기록했다. 이는 지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기존 8.0%p 차이를 유지하던 것에서 16.8%p 차이...
2017.01.25 14:39
대만 택시 관광객 성폭행 유사사례 7건 접수
[헤럴드경제] 외교부는 25일 대만에서 택시 관광에 나선 한국인 여성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이후 7건의 유사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현지 공관 등을 통해 대만 측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으며, 대만 측은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대만에서 택시 관광을 이용하던 한...
2017.01.25 14:21
한미일, 내달초 3국 6자회담 수석 회동 추진
한국과 미국, 일본은 이르면 내달 초 미국 워싱턴 DC에서 3국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 소식통은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일 3국이 북한 핵ㆍ미사일문제에 긴밀한 공조체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르면 2월 초 미 워싱턴에서 6자회담 수...
2017.01.25 14:20
16601
16602
16603
16604
16605
16606
16607
16608
16609
16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