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스까요정’, 김경진 국민의당 대변인으로
국민의당이 19일 김경진 의원을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김 의원은 ‘최순실‘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유명세를 탄 ‘청문회 스타’다. 사무총장으로는 김삼화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를 통해, 수석대변인을 비롯, 지명직 최고위원, 사무부총장 등...
2017.01.19 15:45
외교부 “소녀상, 독도와 연계 바람직하지 않아”
외교부는 19일 경기도의회의 위안부 소녀상 건립과 관련해 “소녀상 관련 사안을 성격이 전혀 다른 독도와 연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소녀상은 보편적인 인권문제로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와 관련된 것이라면 독도는 우리 영토주권과 관련된 사안이라는 점...
2017.01.19 15:23
이재명 “법이 또 다시 재벌권력 앞에 굴복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대한민국이 재벌공화국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비판하며 차기 정권에서 재벌체제의 해체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차기 대통령은 재벌체제 해체에 정치생명을 걸어야 한다”며 “당연히 구속돼야 할 이재용 부회장이 풀려...
2017.01.19 15:01
정책 부진에 착해진 김정은…‘애민(愛民) 코스프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애민(愛民) 코스프레’를 펼치고 있다. 노동자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가 하면 중대급 부대의 후방시설을 시찰하며 군인달래기에 나섰다. 통일부는 19일 김정은의 이같은 행보가 ‘200일 전투’ 성과가 부진한 탓이라고 분석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김정은이 ...
2017.01.19 14:51
潘, 1주간의 민생행보 마치고 정치적 행보로 전환
- 전직 대통령ㆍ정세화 국회의장 등 면담 예정 귀국 후 1주일간의 민생행보를 마치고 19일 상경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정치적 행보로 옮겨가고있다.반 전 총장은 19일 오후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예방해 귀국 인사를 한다. 귀국 후 첫 번째 전직 대통령과의 만남인 동시에 처음으로 정치인과 공식 만남을 갖는다는...
2017.01.19 14:15
새누리ㆍ바른정당 “법원 판단 존중”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 기각 논평보수 진영의 정당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성원 새누리당 대변인은 19일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특검은 더욱 분발해 정경유착 관계 등 이번 사태에 대한 실체를 확실히 파헤쳐...
2017.01.19 14:09
담합 내부고발자에 4억8000만원…단일 포상금 역대 최대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위법신고자 54명에게 포상금 8억3500만원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한 내부고발자에게 역대 포상금 최대금액인 4억80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정위는 지난해 사업자단체행위금지 신고자 20명을 비롯해, 부당공동행위 신고자 15명, 불법경품.무가지 제공 신고자 15명...
2017.01.19 12:01
정청래, 조의연 판사에 격분 “양심 있나?”
-“16억받은 장시호는 구속, 돈 준 삼성은 불구속?” 반문-“3만4000원 밥 사면 법 위반인데 340억 주면 다툼의 소지 커?”[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의연 판사에게 “양심을 묻는다”라며 분노했다.정 전 의원은 19일 트위터에 “조의연 판사에게 양심을 묻는다”라며 “3만4000원짜리 밥...
2017.01.19 11:41
‘중앙통합방위회의’ 거른 朴대통령
1·21 사태때 朴전대통령 창설매년 챙겼지만 직무정지로 불참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0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권한 정지된 박 대통령 대신 황교안 권한대행이 주재했다. 이 회의는 박 대통령의 선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창설했다. 박 대통령은 ...
2017.01.19 11:37
단골메뉴 ‘일자리 공약’…또 空約 ?
대선주자마다 비슷한 공약 봇물재원확보 등 구체적 방안은 없어어김없이 올해 대선에도 후보마다 일자리 공약을 내걸고 있다. 역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대동소이하다. 일자리 확대는 당위적 과제로, 이젠 재원확보 방안을 비롯,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내놔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가장 구체적으로 일자리 공약을 발표한 건 ...
2017.01.19 11:37
16641
16642
16643
16644
16645
16646
16647
16648
16649
16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