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한민구 "트럼프 북핵발언, 대북공조 긍정 신호"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3일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북핵이나 동맹 관련 발언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미국 전문가 정책간담회에서 모두발언으로 “미국 새 행정부 출범에 앞서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우리 입장을 전달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근 트...
2017.01.13 11:36
세월호‘뇌관’된 박 대통령의‘관저 집무실’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16일 박근혜 대통령 7시간 행적을 밝히라는 헌법재판소의 요구에 박 대통령 대리인단은 “(박 대통령이) 그날따라 컨디션도 좋지 않았기에 관저 집무실에서 근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리인단에 따르면 이날 박 대통령은 평소처럼 기상해 아침 식사를 한 후 ‘관저 집무실’에 들어갔...
2017.01.13 11:30
[대선 불당긴 반기문] 유권자 3040→4050 중심이동…대선 ‘키’ 쥔 50대
올해 대선에서 유권자 비중 1, 2위를 각각 40대와 50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두차례 대선에서 30대와 40대가 각각 1~2위를 차지한 것과 다른 세대별 분포다. 즉, 세대 중심축인 40대 외에도 이번 대선에선 특히 50대의 향방이 관건이란 의미다. 13일 헤럴드경제가 지난 17~18대 대선(2007, 2012년), 2016년 말까...
2017.01.13 11:25
[대선 불당긴 반기문] 潘 “박대통령 국가원수시니 전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정국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반 전 총장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국가원수이신 만큼 기회를 봐서 인사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새해에는 인사...
2017.01.13 11:25
[대선 불당긴 반기문] 현충원서 ‘대권가는 길’ 연 반기문…첫만남 김종인? 손학규?
역대대통령 묘소 순차적 참배주말 고향 충북서 민생행보봉하마을·팽목항 방문 계획설 전후 정치인사와 만날듯13일 오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역대 대통령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반 전 총장은 주말 고향인 충북 충주와 음성 지역을 찾는 것으로 국민들을 만나...
2017.01.13 11:24
[대선 불당긴 반기문] 바른→새누리→국민→민주…4黨 ‘潘 메시지’에 시간차 반응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 메시지’ 후 국회 교섭단체 4당이 13일 일제히 평가표를 내놨다. 당마다 묘하게 입장이 갈린다. 바른정당은 반 전 총장 대신 야권을 비난하며 ‘대변인’을 자임했고, 새누리당은 “관심있게 지켜보겠다”고 했다. 국민의당은 말을 아꼈고, 더불어민주당은 ‘실패한 데뷔전’이라 혹평했다...
2017.01.13 11:24
문재인, 마의 30% 지지율 돌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전 대표의 지지율이 지난달에 비해 큰폭으로 오르며 마의 30%를 넘겼다. 집계중 최고치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입국컨벤션 효과를 보지 못한채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만 19세 이상 1007명을 대상을 진행한 1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017.01.13 11:09
中 군용기 KADIZ 진입은 국정부재 틈탄 군사시위
전투기 대거 투입은 이례적일각에선 “사드보복” 분석도‘새로운 위협’은 아니었다. 중국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들어온 횟수는 지난해 59회. 2015년에는 62회였다. 지난 9일 중국 군용기 10여대가 KADIZ에 진입한 것이 이례적인 이유는 ‘중국판 B-52폭격기’로 불리는 H-6편 여러 대가 동시에 KADIZ로 진입...
2017.01.13 11:08
설 민심 공략 ‘3종세트’…대세론 굳히기 나선 문재인
대담집 발간정치역정·국가비전 담아더불어포럼 창립민생·교육등 13개분야 활동지방순회강원·전남등 권역별로 인사설 연휴를 앞두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담집 발간, 지지포럼 창립, 설 인사 순회 등으로 ‘설 밥상’을 공략한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귀국 등과 무관하게 독자적인 일정을 소화하며 설 연...
2017.01.13 11:03
안희정의 소신…“사드 이젠 불가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사드 배치를 이제 와 뒤집을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고수했다. 야권의 반발에도 “용기있게 걸어가고 있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여야 진영 논리에 따라 모든 사안에 접근하지 않겠다는 의중도 담겼다. 안 지사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드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임 정...
2017.01.13 11:02
16671
16672
16673
16674
16675
16676
16677
16678
16679
16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