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육군 남녀 ROTC(학군사관) 후보생 경쟁률 높아졌다
올해 육군의 남자와 여자 학군사관(ROTC) 후보생 경쟁률이 작년보다 높아졌다.25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의 제52기 남·여 ROTC 후보생 지원서를 마감한 결과, 남자는 2000여 명 모집에 6300여 명이 지원했고 여자는 220명 모집에 1700여 명이 몰려 각각 3.2대1, 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작년 경쟁률(남자 2.1대1, 여자 6...
2011.04.25 11:03
강원도, 선거부정 사건 막판 이슈로...여야, 비방ㆍ폭로전 격화
여야의 상호 비방ㆍ폭로전은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극에 달하고 있다. 강릉에서 엄기영 한나라당 후보 측의 불법선거운동 적발을 시작으로, 여야의 네거티브 공방은 더욱 더 거칠어지고 있다.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25일 “야권은 국민이 혐오할 최악의 선거를 치르고 있다”고 야권에 직격탄을 날렸다. 안 대표는 특이...
2011.04.25 10:58
<재보선 D-2>초박빙 분당乙, “대선의 지렛대” vs “변화의식 높다”
허위사실 공표 및 비방 혐의로 고소ㆍ고발전에 한차례 휩쓸고 간 성남 분당을 보궐선거에서는 막바지 비방전ㆍ심리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25일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손학규 (대표) 때리기’에 화력을 쏟았다. 안상수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손 후보를 겨냥, “...
2011.04.25 10:53
선진당 “1년짜리가 무슨…” 한나라-민주 싸잡아 비난
“갈수록 혼탁해지는 선거양상, 중심을 잡아야 한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의 25일 논평이다.임 대변인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합심해 이번 재보궐 선거판을 키우기에 여념이 없다”며 “승리만 한다면 향후 정국의 주도권과 대표성을 획득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그러나 “고작 임기 1년짜리 국회의...
2011.04.25 10:45
감사원, 방통위 통신사 봐주기 늦장 대처에 일침
감사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통신사 봐주기와 민원에 대한 늦장 대처에 대해 강력히 제동을 걸고 나섰다.감사원은 25일 공개한 방송통신위원회 관련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서 모 통신사의 집전화 정액요금제 무단가입에 대한 사실조사 착수 등 지도 및 감독의 부적정함을 지적했다.방통위는 2002년 10월, 모 통신사가 집전화...
2011.04.25 10:42
수첩 입수 막판 쟁점되나…양쪽 모두 결집표 싸움 “어디 지지층이 투표장으로”
여야가 막판 결집표 확보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국민참여당이 불법 선거 개입을 지적하며 공개한 특임장관실 직원의 수첩이 경남 김해을 보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국민참여당측은 특임장관실 직원의 수첩 입수가 박빙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면서 반기는 분위기다. 다만 각 캠프는 이 문제를 조심스럽게...
2011.04.25 10:32
“고작 1년짜리 배지인데…”선진당의 견제구
“갈수록 혼탁해지는 선거 양상, 중심을 잡아야 한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의 25일 논평이다.임 대변인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합심해 이번 재보궐 선거판을 키우기에 여념이 없다”며 “승리만 한다면 향후 정국의 주도권과 대표성을 획득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그러나 “고작 임기 1년짜리 국회의...
2011.04.25 10:32
<4.27재보선>주연 못지않은 ‘숨은 조연들’
이번 4ㆍ27 재보궐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스타급 인사들이 각 당의 후보로 총출동한 자리였다. 그러나 뒤에서 후보들을 지원해 표밭을 누리는 ‘숨은 조연’들의 활약도 이에 못지않았다. 선거 경험이 많아 ‘선거의 달인’이라 불리는 이들 덕분에 선거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거물급 조연들은 유세...
2011.04.25 10:17
경찰, ‘불법 콜센터’관련 엄기영 측 관계자 신병확보 나서
4.27강원도지사 보궐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엄기영 한나라당 후보 측의 ‘콜센터 불법 선거운동’을 놓고 경찰이 한나라당 관계자가 이 사건에 깊숙이 개입한 흔적을 포착하고 신변확보에 나섰다.사건을 수사 중인 강원 강릉경찰서는 최모(42)씨가 불법 선거운동사무소를 설치해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주도한 정황을 잡고...
2011.04.25 10:06
포스트 4.27 재보선… 대권구도 지각변동 예상
승패에 따른 각종 시나리오가 난무한다. 4ㆍ27 재보선 이후 정치지형에 대해서다.패배하는 쪽 지도부는 거센 후폭풍에 직면할 게 분명하다. 대선잠룡들의 희비도 엇갈리면서 대권구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한나라당 상당수 의원들은 그동안 안상수 현 대표 체제로 내년 총선을 치르기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이런 가운...
2011.04.25 10:04
23911
23912
23913
23914
23915
23916
23917
23918
23919
23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