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기지개 켰더니 ‘윤석열 블랙홀’…野대권주자 설 곳 잃었다
‘선거 모드’에 나선 야권 주요 인사들이 ‘윤석열 블랙홀’ 속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야권은 정부여당과 맞서려면 윤석열 검찰총장을 계속 띄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각을 세우다가 직무배제 처분을 받은 윤 총장은...
2020.11.26 09:17
[김수한의 리썰웨펀]한국형 패트리엇 '천궁' 전력화 착수…이달 군에 무기 인도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탄도미사일 요격체계 '천궁-II'가 이달 최초로 군에 인도돼 전력화 수순을 밟는다. 방위사업청은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탄도미사일 요격체계 천궁-II(M-SAM)가 이달 최초로 군에 인도됐다고 26일 밝혔다. 천궁-II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 및 중고도 지대공 ...
2020.11.26 09:13
흉악범, 출소 후에도 ‘재격리’한다…조두순 ‘소급적용’은 불가
조두순의 만기 출소로 사회 문제가 된 아동 성폭력 범죄자 등에 대한 사후관리에 정부가 적극 나선다. 형기를 마치더라도 일정 기간 별도 보호시설에 격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법,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조두순의 경우 소급 적용은 없을 전망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26일 “치료의 필요성이 높...
2020.11.26 09:11
하태경 “윤석열 불리할 것 없다…국조 수용하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민주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국정조사를 수용 안 해도 국민의힘은 윤석열 국정조사를 수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 장관이 주장한 윤 총장의 직무배제 이유...
2020.11.26 09:08
[헤럴드pic] 발언하는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9
[헤럴드pic] 발언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7
[헤럴드pic] 국회로 들어오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7
[헤럴드pic] ‘이름표는 내앞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기에 앞서 자신의 이름표를 옮기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6
“바이든 외교팀 현실적 대북접근 하겠지만 北 행보 관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외교안보팀 진용이 꾸려진 가운데 그들이 현실적 대북접근을 취하겠지만 북한의 고강도 도발 등 향후 행보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지명자를 비롯한 바이든 외교안보팀이 “협상을 통한 성취에 매우 현실...
2020.11.26 08:56
[헤럴드pic]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5
9211
9212
9213
9214
9215
9216
9217
9218
9219
9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여보, 강남 아닌데 22억 전셋집 괜찮을까?”비강남 전세도 무섭게 뛴다[부동산360]
서울 주택 매매가격 회복과 함께 전셋값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내에선 전통 상급지역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준상급지로 분류되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외에도 전세 상승 거래, 최고가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전용 154㎡는 지난달 21억9000만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였다. 이는 해당 평형 전세 최고가 기록으로, 지난해 12월 직전 전세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