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강식당2’ 오픈 첫날에만 1만명 몰려…“현장 추첨 없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강식당2’ 오픈 첫날 1만명이 몰렸다.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 때문에 당일 번호표 배부 및 현장 추첨이 아닌 인터넷 추첨으로 진행한다.tvN ‘강식당2’ 측은 4일 “당일 많은 분의 방문으로 인한 교통혼잡 및 안전상의 문제로 오늘 이후부터는 인터넷 추첨제로 진행된다. 당일 번호표 배부 및 현...
2019.05.04 14:51
“천박ㆍ막말ㆍ망언ㆍ아무말대잔치…” 여야 ‘4당1색’ 김무성 비판
“6선 의원의 발언이 천박하기 그지없다” “격한 대립의 정치가 ‘막말 전성시대’를 낳는 것 같아”“아무 말 대잔치에 국민들은 ‘한국당 막말 어벤저스’ 탄식”“망언과 폭언 합류...막말이 한국당 충성도 지표 된 상황”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2019.05.04 14:43
박지원 “법륜 스님 방북…北 인도적 지원 트이는 의미”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법륜 스님의 방북 소식에 “북한에 인도적 지원의 길이 트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라고 환영했다.박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북한이 2008년 이래 최대의 식량난으로 136만 톤이 부족하다 합니다. 인도적 지원은 UN안보리, 미국과 우리 정부의 대북 제재에도 불구...
2019.05.04 13:12
돌아온 문무일 “국민 기본권 빈틈 없어야…자리 연연 안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민주주의 원리에 반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문무일 검찰총장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빈틈이 생기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가의 수사권능 작용에 혼선이 발생해서는...
2019.05.04 08:37
“나경원 삭발해야” 靑 청원까지 등장, 비공개로 전환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한 삭발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게시글은 삽시간에 6만의 동의를 얻었으나 비공개로 바뀌었다.앞서 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님도 삭발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와 6만명의 동...
2019.05.04 08:21
손학규, 바른정당계 당직자 무더기 해임…"해당 행위자 징계"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3일 지도부 총사퇴와 ‘안철수·유승민 공동체제’ 출범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정무직 당직자 13명을 무더기로 해임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 출신 현명철 전략홍보위원장과 임호영 법률위원장을 해임한 데 이어 이날 오후 김익...
2019.05.03 21:33
황교안 "공수처,정권입맛 맞는 수사만…文정권 독재로 가고있어"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치려고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연 ‘문재인 STOP 광주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래서 이 정권이 독재정권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2019.05.03 18:33
'퇴진론'에 반격 나선 바른미래 지도부…孫 "해당행위 징계"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일 당 일각의 ‘지도부 총사퇴론’에 대대적인 역공을 펼쳤다. 당무 정상화를 위해 지난 1일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강행한 데 이어 지도부 동반 퇴진을 주장한 바른정당계 고위 당직자 2명을 즉각 해임했다. 사퇴요구 과정에서 ‘해당 행위’를 한 일부 당원들...
2019.05.03 18:15
홍준표 “1년전 날 조롱하던 사람들, 이제 와 내 생각 그대로 전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3일 “1년 전에는 그렇게 나를 조롱하고 무시하고 비웃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사설과 칼럼에서 1년 전 내 생각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아침마다 조간신문을 읽어 보면서 1년...
2019.05.03 15:31
박인숙 “文의장, 임이자 의원 생명의 은인으로 모셔야” 언급 왜?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의사 출신인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향해 “임이자 의원을 생명의 은인으로 모셔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3일 박 의원은 국회 민생경제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의장이 임 의원에게 생명의 은인이고, 고맙다고 해도 부족한데 국회 대변...
2019.05.03 14:16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