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한국당, 내일 의원 10여명 삭발식…文정부 규탄 콘서트도 개최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은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규탄하기 위해 ‘선거제·공수처·민생 삼위일체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법 개정...
2019.05.01 16:16
한국당 해산 청원에…김태흠 “300만 넘어도 여론으로 안 봐”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여론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1일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를 통해 “(국민청원이) 150만이 되든, 200만이 되든 그것이 여론이라고 볼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왜냐하면...
2019.05.01 16:03
이준석 “靑이 인용한 구글 통계가 신뢰도 높아”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국민청원 조작 의혹 제기와 관련해 “청와대의 통계가 신뢰도가 높다”라며 한발 물러선 모양새를 취했다.이 최고위원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청와대의 3월 베트남 트래픽 유입 설명에 따라 해당 트래픽이 4월 말에 진행된 정당 해산 관련 청원에 영향을 ...
2019.05.01 15:35
“靑 답변은 어떻게?”…민주당 해산 청원 20만 돌파, 한국당은 145만 훌쩍
“자유한국당을 해산시켜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일 오전 8시 30분 기준 145만명을 돌파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강서구 PC방 살인범 김성수를 강력 처벌해 달라(119만2000명)는 청원이었다. 한국당 해산 청원은 지난달 22일 처음 등장했다. 이미 같은달 28일에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관심이 더욱 커지...
2019.05.01 08:42
나경원 “한국당 해산 청원 조작 가능성 높다”…140만 넘어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역대 참여 1위를 뛰어넘은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에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30일 SBS 등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원인의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조작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용기...
2019.05.01 08:26
이재용 "시스템반도체 분야 꼭 1등 하겠다"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서 文대통령 “종합반도체 강국 도약” 언급에 화답-“4차 산업혁명시대 반도체는 세상 움직이는 엔진…사람·기술 더 적극 투자”[헤럴드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0일 “메모리에 이어서 파운드리(위탁생산)를 포함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당부하신 대로 확실히 1등을 하도록 하겠다...
2019.04.30 18:45
최선희, 폼페이오 비난…"비핵화의지 변함 없어, 美셈법 바꿔야"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지만, 미국이 입장을 바꿔야 한다면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최근 발언을 비난했다. 최선희 제1부상은 30일 조선중앙통신 기자가 폼페이오 장관의 최근 인터뷰에 대해 질문하자 ”우리의 비핵화 의지에는 변함이 없...
2019.04.30 18:37
패스트트랙 후폭풍 휩싸인 정국…한국당, '장외투쟁' 수순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여파에 정국이 거센 후폭풍에 휘말리고 있다. 물리력까지 동원해 패스트트랙 지정에 극렬 반대한 제1야당 한국당이 장외투쟁 불사 방침을 못박으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포함해 국회가 그대로 멈춰서는...
2019.04.30 18:12
'패스트트랙' 무더기 고소ㆍ고발…피선거권 박탈될까 노심초사
-최소 현역의원 60여명 수사 대상-‘선진화법 위반’ 벌금 500만원 확정되면 피선거권 박탈[헤럴드경제]선거제와 개혁 관련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싸고 여야가 서로 고소ㆍ고발을 쏟아내고 있다.수사 결과에 따라 일부 현역의원은 내년 총선 출마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정치...
2019.04.30 18:01
'삭발' 박대출 "20대 국회와 민주주의는 죽었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은 30일 0시를 전후해 이뤄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삭발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발기구를 이용해 직접 삭발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는 글을 올렸다. 박 의원은 이후 한...
2019.04.30 17:4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