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野단독,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의결
야권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맹사업거래공정화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예우법 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도록 요구하는 안건을 단독으로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해당 법안이 본회의에 직회부되면 5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야권은은 이날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이들 두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2024.04.23 12:33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북한이 초대형방사포를 동원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전날 진행된 이 훈련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하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 훈련이 ‘핵방아쇠’라 부르는 국가 핵무기 종합관리체계 내에서 초대형방사포를 운용하는 훈련이었다며 &l...
2024.04.23 06:13
尹, 재외공관장에 "경제외교·민생외교에 매진해달라" 주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전례 없는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더 큰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공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재외공관장들에게 "경제외교와 민생외교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해외를 방문하는 국민과 재외동포들을 적극 지원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동향에 대한 정보 보...
2024.04.22 21:20
영수회담 실무협의 무산에 민주당 ‘일방 취소’…대통령실 ‘연기 불가피’ 판단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을 위한 실무회동이 22일 무산됐다. 대통령실은 신임 정무수석 인선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양해를 구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홍철호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천준호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을 내일 중 만나겠다고 했다. 홍철호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2024.04.22 16:36
尹, 정무수석에 홍철호 임명…비서실장 이어 직접 발표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에 이어 정무수석까지 직접 소개하는 '파격 소통'을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방문해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홍철호 신임 정무수...
2024.04.22 16:10
[속보] 尹,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비서실장 이어 직접 발표
[속보] 尹,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2024.04.22 15:39
尹, “R&D 예타 획기적으로 바꾼다”…과학기술 글로벌 3대 국가로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연구자들이 제때 연구에 돌입할 수 있도록 R&D 예비타당성조사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며 "2030년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글로벌 3대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 '2024년...
2024.04.22 15:11
尹,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내정…곧 발표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새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국민의힘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정진석 신임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같은 인선을 직접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홍 의원은 '굽네치킨' 창업자로 경기도 김포에서 재선 의원을 지냈다. 한오섭 정무수석은 총선 패배...
2024.04.22 14:54
전여옥 ‘尹 오찬 거절’ 한동훈에 “꼬장 부릴 때 아니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22일 4·10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초청을 거절한 것에 대해 “니탓 내탓하며 성질부리고 꼬장 부릴 때 아니다”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지금 윤 대통령과 한 전 ...
2024.04.22 14:50
尹 "중동발 불확실성 증대…국민과 소통하며 세심 대응" 주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최근 유가 불안 등 중동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해 국민과 소통하며 세심하게 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2024.04.22 13:5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