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文 대통령 가덕신공항 논란에 "국토부 책임있는 자세 가져야"
[속보]文 대통령, 가덕신공항 논란에 "국토부 책임있는 자세 가져야"
2021.02.25 17:32
文대통령 "가덕신공항 입법 하루라도 빨리…지원 아끼지 않을 것"[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묵은 숙원이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한 (가덕도신공항을 위한 특별법)입법을 희망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신항 다목적 부두의 선상에서 "정치권도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경제성은 물론 환경, 안전과 같은 기술적 문제도 면밀하게 점검하여 가덕도 신공항...
2021.02.25 17:30
[속보]靑 "文 대통령 부산방문은 선거와 무관"
[속보]靑 "文 대통령 부산방문은 선거와 무관"
2021.02.25 17:27
[속보]文대통령 "가덕신공항은 묵은 소원, 조속한 입법 희망"
[속보]文대통령 "가덕신공항은 묵은 소원, 조속한 입법 희망" cook@heraldcorp.com
2021.02.25 17:13
文대통령 '논란'된 가덕도 방문…'신공항' 국토부는 사실상 '부정적'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 가덕도 인근 해상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본회의 처리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져있다.국토교통부가 국회 상임위에 제출하는 보고서를 통해 사실상 '가덕신공항불가'로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지며, 신공항을 둘러싼...
2021.02.25 15:35
[속보]文대통령 부산 방문…지역균형 뉴딜 현장 투어 일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에서 진행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행사에 참석했다.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 지역균현 뉴딜 현장 방문의 일환이다. 동남권 메가시티는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800만 시도민 공동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울산,...
2021.02.25 13:45
대통령 ‘메시지 관리’가 안된다…레임덕 논란 자초하는 靑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대통령의 발언과 의중을 두고 여당 원내대표와 청와대 비서실장이 설전을 벌이는가 하면, 청와대 주요 참모들이 서로 딴소리를 냈다. 부처 장관과 대통령 보좌진의 발언이 엇갈리기도 한다.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우왕좌왕하니 국민들은 대통령의 진의...
2021.02.25 11:38
‘대통령 메시지 관리가 안된다’…레임덕 논란 자초하는 靑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대통령의 발언과 의중을 두고 여당 원내대표와 청와대 비서실장이 설전을 벌이는가 하면, 청와대 주요 참모들이 서로 딴소리를 냈다. 부처 장관과 대통령 보좌진의 발언이 엇갈리기도 한다.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우왕좌왕하니 국민들은 대통령의 진의...
2021.02.25 10:56
민정수석 사의는 과연 '항명' '레임덕 징후'일까?[정치쫌!]
‘항명(抗命)’은 ‘명’을 거스른다는 얘기다. 오라는데 오지 않고, 가라는데 가지 않으며, 남으라는데 남지 않는 것이 항명이다. 명령을 철저히 따르겠다는 의미인 ‘복명(復命)’의 반대말이다. 전시 지휘관은 항명을 한 부하직원에 대해 생사여탈권까지 가진다. 기강 해이는 전열의 붕괴...
2021.02.24 18:18
유영민, "전자결재까지 '대통령 재가', 박범계 발표 전엔 文 '승인만'"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파동의 원인이 된 '검사장급 인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승인→발표→대통령의 결재'로 이어지는 통상적인 절차를 밟았다고 24일 설명했다. 다만 유 실장은 "대통령의 전자결재가 재가"라고 설명했다. 유 실장은 이날 국회 운...
2021.02.24 17:30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