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메르스 첫 사망자 아들 “정부, 병원 책임 떠넘기기만했다”…호소글 전문
[헤럴드경제]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사망자인 A(57·여)씨의 유족이 “정부와 병원의 허술한 대응으로 환자가 사망했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4일 A씨의 아들이라고 밝힌 B씨는 페이스북에 “경기 평택의 C병원에서 감기 증상으로 입원했다가 지난달 11일쯤 퇴원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15일에서...
2015.06.04 14:33
‘마을변호사’ 도입 2년만에 1500명 돌파 - 법무부
[헤럴드경제=법조팀] 시골 주민의 법률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자 2013년 6월 시작된 마을변호사 제도가 도입 2년만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고 있다.4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부가 위촉한 마을변호사는 전국 1412개 읍ㆍ면에 1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도 도입 당시 215개 읍ㆍ면에 배정된 변호사 수가 450명이...
2015.06.04 14:29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환자수 35명 급증
[헤럴드경제][메르스 대전]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환자수 35명 급증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의사 포함 5명 늘어 전체 확진 환자수가 35명이 됐다. 보건당국은 아직 지역사회 전파 사례는 없고 모두 병원 내 감염으로 분석하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대형병원의 한 의사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환자들을 ...
2015.06.04 14:27
천주교 수원교구 메르스 ‘임시 사목 조치’ 마련
천주교 수원교구가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감염 확산에 따라 교구차원에서 긴급 ‘임시 사목 조치’를 마련, 교구 산하 본당과 단체에 하달했다.수원교구는 메르스(MERS)로 인해 온 국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교회는 미사, 신심행사, 성지순례 등 신앙행위를 위해 불가피하게 항상 많은 신자들이 한 공간에서 모여야 하...
2015.06.04 14:24
콧속에 바세린 바르면 메르스 예방?…불신이 키운 루머
[헤럴드경제]4일 대전에서 메르스 관련 사망자 1명이 추가된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허술한 정부 조치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알아서 예방법’ 찾기에 나서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들까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특히 SNS 타고 퍼지고 있는 메르스 예방법으로 등장한 ‘바세린’이 ...
2015.06.04 13:40
‘메르스 병원’ 공개…정부 대신 민간이 나섰다?
[헤럴드경제]메르스 감염 환자들이 거쳐 간 것으로 파악되는 전국 병원을 빠짐없이 정리했다고 주장하는 웹 사이트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구체적인 이름과 지역이 공개된 병원 수는 14곳으로 전날 보건당국이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것으로 밝힌 병원 수와 일치한다. 보건당국이 병원 비공개 입장을 고수하는 가...
2015.06.04 13:30
“부산 모 병원에 메르스 환자…” 괴담 유포자 또 입건
[헤럴드경제]“부산 모 병원에 메르스 환자가 들어왔다”는 허위글을 게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한 유언비어를 유포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4일 메르스와 관련된 허위 글을 유포한 혐의(업무방해)로 김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일 오전 5시25분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15.06.04 12:43
“2m 이내 기침·재채기 분비물로 전파”…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헤럴드경제]4일 대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 1명이 사망한 가운데, ‘메르스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 전파력이 발병 초기 예상보다 강하고 치사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메르스에 대해 숙지해야 할 사항을 모은 ‘메르스,...
2015.06.04 12:04
학원 잇단휴강…‘死교육1번지’ 된 대치동
관할구역 메르스 환자 괴담 확산…인근 초등학교등 휴업 돌입아이들없는 놀이터·커튼처진 창문…교육활성화 지역 활기 실종“아직 휴업 안한 학교들도 있다는데 때가 어느 때인데 빨리 해야죠.”우리나라 ‘사교육 1번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메르스 우려로 대치초등학교와 인근의 일부 학원들이 이번주 전면 휴...
2015.06.04 12:01
벌금못내 교도소행…현대판 장발장 年4만명
경기침체속 생계형범죄 급증…작년 환형유치자 4만 2871명분할납부 안돼 벌금납부 포기 일쑤# 서울 강남구에 사는 박정규(39ㆍ가명) 씨는 지난해 12월 150만원이 쓰여있는 벌금 통지서를 받았다. 사업에 실패한 후 1년여 간 개인 자가용을 이용한 불법 택시인 이른바 ‘나라시’를 운행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된 것이다. 박...
2015.06.04 12:01
29371
29372
29373
29374
29375
29376
29377
29378
29379
29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