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구글코리아 직원들이 강남 도심 행진한 이유는?
구글코리아 직원들이 강남 도심 한복판에서 퀴어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행진에 나섰다. 매년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구글코리아는 다음달로 예정된 19번째 퀴어문화축제에도 참가해 성소수자를 위한 지지 행동에 나설 예정이다.지난 2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역 앞에는 커다란 무지개색 깃발과 풍선이 등장했...
2018.06.30 09:00
[뉴스탐색]무슬림도 외면하는 ‘예멘 난민’…“反 이슬람 확대 우려”
-이태원 이슬람사원서 만난 무슬림 ‘차가운 시선’-“같은 무슬림이라도 ‘난민’ 정체성 받아들이기 힘들어”-일부 “인종적ㆍ종교적 편견”…정부는 해법 고심[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ㆍ이민경 수습기자] “예멘 난민이요? 같은 무슬림이라도 우리와는 다른 존재죠.” 최근 예멘인들이 제주에 몰려와 난민 신청한 인원이...
2018.06.30 09:00
[날씨] 주말 장마·월요일 태풍…장대비 퍼붓는다
[헤럴드경제]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많은 비가 올것으로 예보됐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올해 들어 7번째 태풍인 ‘쁘라삐룬’이 발생했다. 이 태풍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북서진하다가 일요일인 7월 1일 밤부터 북진해 월요일인 2일께 제주도와 전라도에 직접 영향을...
2018.06.29 20:52
[TAPAS]늘어나는 ‘길맥’, 어떻게 좀 안 돼요?
“술 마시지 말라고 현수막까지 걸린 데서 왜 그렇게 술을 마셔대는 거예요?”최근 2030 사이에서 ‘길맥(길에서 마시는 맥주)’의 성지로 떠오른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경의선숲길. 연남동의 센트럴파크라 하여 ‘연트럴파크’로 불리며 시민들을 끌어모은 이곳은 사실 서울시가 지정한 ‘음주청정지역’이다. 음주청정지역...
2018.06.29 19:31
[TAPAS]일회용 빨대 없애기, 한번 먹어봐?
유럽연합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를 추진키로 했다. 먼 미래도 아니다. 2021년까지 관련 규제안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굳이 규제하지 않더라도, 미세 플라스틱의 공포 이후 전 세계는 플라스틱 대체재 찾기에 나섰다. 그럼 우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대신 무엇을 쓸 수 있을까?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려면 어떻게...
2018.06.29 17:29
조희연, “자사고 설립 근거 폐지 추진”
-서울교육감, 자사고 중복지원 관련 헌재 판결에 아쉬움 표시 조희연(사진) 서울시교육감이 자사고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20대 교육감 임기 마지막 날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한 셈이다.조 교육감은 29일 헌법재판소의 자사고ㆍ후기 일반고 중복지원 금지 규정 효력 정지 일부 인...
2018.06.29 17:22
대구 아파트 화재 20분 만에 진화…6명 연기흡입 병원치료
[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이슈섹션] 29일 오후 3시 40분께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불은 아파트 내부 66㎡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
2018.06.29 17:07
여성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여장 KAIST 대학원생’…왜?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생이 여성화장실에서 여장을 한 채 몰래 침입했다가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트레스를 풀려고?’ 아니면 ‘몰래카메라를 찍으려고?’최근 여성화장실에서 여장을 한 채 몰래 침입했다가 붙잡힌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생이 왜그랬는지...
2018.06.29 16:20
태풍 쁘라삐룬은 ‘비의 신’…주말 한반도 150mm 이상 폭우
사진은 기사와 무관.[헤럴드경제=이슈섹션] 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북상중이다.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29일 오전 9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40km 부근 해상에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쁘라삐룬은 중심기압 998hPa, 중심 최대 풍속 초속 18m로 약한 소형 태풍이지만, 이번 주말 동안 장마...
2018.06.29 14:53
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중…2일 서산쪽 진로 예상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예상 이동 경로.[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29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4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해 북상 중이다. 이 태풍은 다음달 2일 오전 9시 서귀포 서남서 쪽 약 7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한 뒤 오후 9시에는 서산 남쪽 약...
2018.06.29 14:03
20301
20302
20303
20304
20305
20306
20307
20308
20309
20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