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헌재 30주년 ①] ’인터넷 실명제‘부터 대통령 탄핵심판까지…
2017년 3월 이정미 재판관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리는 선고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988년 문 연 이래 3만건 넘는 사건 처리 -생활밀착형 헌법소원은 물론 대통령 파면결정 등 역사적 결정도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헌법재판소가 다음달 1일 개소 30주년을 맞는다. 1988년 시행된 헌법은 그...
2018.08.30 09:30
[헌재 30주년 ②] 숫자로 본 헌법소송… ‘광우병 파동’ 9만명 청구 최다
-‘광우병 소고기’ 항의 헌법소원 9만5988명 청구인 나서 -’택지소유 상한에 관한 법률‘ 67회 최다 위헌 불명예 30년 동안 ‘위헌임을 확인해달라’며 시민들이 헌법재판소에 낸 사건은 3만 건이 넘는다. 무려 9년 동안이나 심리를 거듭해 결론이 난 사건이 있는가 하면, 한꺼번에 9만5000여 명이 헌법소원을 낸 사건도...
2018.08.30 09:30
‘재산 37억’ 박근혜도 시급 300만원짜리 ‘황제노역’?
[사진=연합뉴스]-2심서 벌금 200억 선고…노역장 유치기간 3년-올해 법정 최저시급 7530원의 약 400배 달해-노역 거부땐 독려 방법밖에 없어 실현 의문[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은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이 형량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박 전 대통령은 과연 이 벌금을...
2018.08.30 09:30
[피플&데이터] 신임 헌재 소장에 유남석 재판관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새 헌법재판소장으로 유남석 헌법재판관(사진)을 지명했다고 29일 청와대가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유남석(61ㆍ사법연수원 13기) 헌법재판관이 새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됐다. 유 후보자가 임명된다면 앞으로 약 5년 2개월 동안 헌재를 이끌게 된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유 후보자...
2018.08.30 09:18
[2019 수시] 서강대, 수시 최저학력 완화…‘등급 합 6’
[서강대 김진화 입학처장. 사진=서강대]-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보충자료는 전면 폐지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1,262명, 정시모집에서 320명으로 총 1582명을 선발한다.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지난해 선택서류로 제출이 가능했던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전형의 학교생활보충자료를...
2018.08.30 09:00
[2019 수시] 단국대 학생부위주전형 확대, SW인재 신설
단국대 유정석 입학처장.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9학년도 모집인원 5018명 중 수시모집으로 총 3394명(68%)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26명이 늘어났다. 죽전캠퍼스는 1745명, 천안캠퍼스는 1649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DKU인재, SW인재, 창업인재, 고른기회학생, 사회적배려대상자, 취업...
2018.08.30 09:00
[2019 수시] 삼육대, 적성고사 선발인원 170명으로 확대
삼육대 정현철 입학관리본부장 삼육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 및 배려자, 학ㆍ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특성화고교, 서해5도, 농ㆍ어촌, 기회균형,...
2018.08.30 09:00
[2019 수시] 세종대, 학생부종합전형 대폭확대
[세종대 이동일 입학처장. 사진=세종대학교]-일부 학과 제외, 수능 최저학력기준 無 세종대가 2019년 수시모집으로 전체 정원의 약 61.6%인 총 1630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중심의 전형 운영이다.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논술우...
2018.08.30 09:00
[2019 수시] 26만명 선발 ‘역대급’ 大入 수시 스타트…9월 모평 바탕으로 지원전략 완성
-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10일부터…6회까지 지원 가능- 학생부, 비교과, 논술, 수능 등 강ㆍ약점 파악부터- 대학별 세부 모집요강 철저한 검토한 뒤 지원해야[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2019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내달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수시로 뽑는 인원은 26만4691명이다. 전체 모집인원의 ...
2018.08.30 09:00
[2019 수시] 중앙대, 학교장추천전형 신설…75% 수시로 선발
[백광진 중앙대학교 입학처장. 사진=중앙대]-수시 3645명 모집…전공개방모집 확대 중앙대학교가 총 모집인원 4840명 중 75%에 해당하는 3645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교장추천전형 신설, 정시모집에서 공학계열에 한정하여 실시했던 전공개방모집의 타 모집단위 확대가 있다....
2018.08.30 09:00
20761
20762
20763
20764
20765
20766
20767
20768
20769
20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 너무 비싸게 파는 거 아니야?” 알고보니 절반이 땅값이었다 [부동산360]
최근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인상 폭이 커진 상황에서 땅값까지 오르면서 당분간 수도권 분양가 고공행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에서 대지비(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기록했다. 지난달 보합을 나타냈지만 HUG가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다.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은 매달 HUG의 분양보증을 받은 30가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