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2019 수시] 수원대, 학생부 배점차 대폭 축소 ‘적성고사’ 관건
임진옥 부총장 겸 교무입학처장.-복수지원ㆍ교차지원으로 선택 폭 넓혀 수원대가 2019학년도에서 수시모집으로 총 1389명(전체 정원의 63%)을 선발한다. 복수지원과 교차지원이 가능해 지원자 선택 폭이 넓어졌고 일부 전형에서는 고사 반영비율을 변경해 학생들이 지닌 강점을 더욱 살리고 보다 공정한 선발이 이루어질 수...
2018.08.30 09:00
[2019 수시] 경희대 3822명 선발…계열 적합성 중시
경희대는 2019학년도 수시에서 3822명(73.3% 정시에서 1390명(26.7%)을 뽑아 총 5212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691명(51.6%), 논술우수자전형 770명(14.8%), 실기우수자전형 361명(6.9%)을 선발하고 , 정시 수능전형으로 1139명(21.9%), 정시 실기전형으로 251명(4.8%)을 선발한다.수시 학생부종합전형(네오...
2018.08.30 09:00
[2019 수시] 숭실대, 학생부종합전형 확대ㆍ논술우수자 축소
[오웅락 숭실대학교 입학처장. 사진=숭실대]-2018년 SW중심대학 선정…SW특기자전형 21명 선발숭실대학교는 2019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54명)의 약 65%인 1999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모집인원 확대(623명→686명), 논술우수자전형...
2018.08.30 09:00
[2019 수시] 가천대 2879명 모집, 1063명 적성고사 반영
가천대학교의 2019학년도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은 4054명이다. 수시에서는 약 71%인 2879명을 모집하며, 정시에서는 29%인 1175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분류된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 ▷학생부교과 60%, 적성고사 40%로 선발하...
2018.08.30 09:00
[2019 수시] 건국대, 수시 비중 64.8%로 확대…수능 최저 미적용
건국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3328명)의 64.8%인 2157명을 선발한다.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이 확대되면서 학종계 모집인원은 총 1644명으로 전년도 1512명에 비해 132명 증가했다. KU자기추천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1단계에서 서...
2018.08.30 09:00
[2019 수시] 전문대학 모집인원 87% 수시로 선발
[사진=헤럴드경제DB]-수시 인원은 소폭 감소…비중은 0.2%포인트 증가 올해 전문대학이 전체 모집인원의 87%가량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문대학의 총 모집인원은 20만 4813명으로, 이 가운데 86.6%인 17만 7351명을 수시모집으로 뽑는다. 2018학년도 입시와 비교하면 인원은 862명(0.2%) 줄었지만 선발 비중으로 보면 ...
2018.08.30 09:00
서울 동부간선도로 30일 정오까지 통제…출근길 지각 대란 예고
30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중랑천변에서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수풀이 다리 난간에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밤사이 쏟아진 기습 폭우로 서울 동부간선도로 등 서울 시내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돼 출근·등교를 앞둔 시민들의 지각 대란이 예상된다.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밤 수도권에 쏟아...
2018.08.30 08:53
미나, 100억 자산가·회장 아들 대신 필립 선택한 진짜 이유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방송캡처.[헤럴드경제=이슈섹션] 100억 원대 자산가와 회장 아들을 포기 하고 류필립과 결혼한 미나가 그들과 결실을 맺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놔 화제다.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오랜 절친인 마술사 오은영 부부와 인천으로 여행을 떠난 미나-류필립 부부.두 부부...
2018.08.30 08:42
울산항만공사, ‘해운선사와 선원 구직자 만남의 날’ 성료
조선업 근무경력자 등 47명 면접 전형 합격 울산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해운선사의 선원인력 수급을 위한 일자리 매칭 행사가 열렸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지난 29일 조선업희망센터에서 해운선사와 선원 직업에 관심있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리스타트! 해운선사와 선원 구직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울...
2018.08.30 08:35
[경기북부 최악폭우] 구멍 뚫린 하늘…사망 2명ㆍ부상 3명 등 피해 속출
30일 이른 오전 폭우로 물에 잠긴 서울 중랑천 도로에서 청소차량이 밀려온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서울 등서 이재민 117가구 181명 발생-도로 70곳 통제…산사태 경보도 계속-지자체 5만1647명 비상근무 투입[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8~30일 연이어 내리치는 물벼락에 서울과 경기, 강원 등이 물바다가 ...
2018.08.30 08:35
20761
20762
20763
20764
20765
20766
20767
20768
20769
20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